PlayXP

새로운 사이트를 준비하는 동안
여러분의 이야기가 이어질 작은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PlayXP 서비스를 준비하며 함께 작업하고 있는 운영진 일러스트

회사 상사분 원래 아무생각 없었는데

조회 수 886

요근래 자꾸 나만 집요하게 갈구는 과장님이 있음

 

넌 앞으로 근 40년동안 일해야한다. 열심히 해야한다.

얘가 니 동기냐? (반년 전에 전역한 동기형) 얘는 전에 장관상도 받았던데 얘한테서 공부하는법좀 가르쳐달라 그래라

 

아니 복직한지 한달밖에 안되서 뭐 신청하고 참가하고 당장 할 수 있는게 없는데 존나 갈굼;

자기 지식을 알려주기는 커녕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시하거나 조언은 없고 맨날 막연하게 나한테 '동기부여'랍시고 훈계함.

 

내가 뭐 아무것도 안하는 것도 아니고 대학교도 넣고 기사 자격증도 준비하긴 하는데 이런소리 들었다고 아 저 이런거 준비한다고요 하기엔 내가 뭐 사실 대단한거 준비하는것도 아님.

 

그냥 같이 근무하는 경우만 없었으면 좋겠음. 야간근무 두번 같이 한 적 있는데 지옥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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