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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흐메드는 케냐 북부의 마르사비트 국립공원에서 1919년에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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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흐메드는 거대한 상아로 유명했지만, 아흐메드는 사람 앞에 잘 나타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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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까지 아흐메드는 세 편의 영화에 출연했고, 밀렵에 대한 우려, 특히 텔레비전을 통해 두 명의 미국인 사냥꾼이 아흐메드를 노리는 원정을 계획중이라는 뉴스가 전해지자 학생들을 시작으로 5천통이 넘는 엽서가 케냐 대통령 조모 케냐타에게 보내졌다. 1970년 12월 6일, 조모 케냐타는 어떤 경우에라도 아흐메드를 괴롭히거나 사냥할 수 없다는 대통령령을 발표했다.
그리고 5명의 무장 경비가 2명씩 교대로 밤낮없이 아흐메드를 지켰고, 별 일은 없었다.
그러던 1974년 경비들은 아흐메드를 사흘 동안 찾을 수 없었다, 공원 관리인들은 아흐메드를 수색해서 아흐메드가 나무와 자기 상아에 기대 죽어있는 것을 발견했다.
아흐메드의 부검이 진행되었고, 자연사로 판명되었으며 아흐메드의 상아는 67.2 킬로그램이었다. 하지만 몸에서는 역시 마티니 헨리 라이플의 303 브리티시 탄도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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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흐메드의 상아는 케냐 역사 박물관에 지금도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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