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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의 부장들 보고옴(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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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감독인 우민호 감독님이랑은 저랑은 잘 안맞는듯

 

그 와 별개로 배우분들 연기는 다들 내공있으신 분들이라서

 

두 말 할 필요도 없고 특히 이병헌 연기는 진짜..

 

담배갑 그렇게 무섭게 쥐는 사람은 처음 봤음

 

 

 

보다가 졸아서 놓친 장면도 좀 있지만

 

미국가서 박통령을 고발한 곽도원을

 

이병헌이 그래도 박통령 믿고 친구인 곽도원을 처리하지만

 

계속된 실망한 모습을 보이는 박통과 그 측근 때문에

 

총으로 쏴죽이는 내용인데

 

 

실화기반 정치물이라서

 

제가 원하는 영화적 재미는 거의 없다싶이해서

 

개인적으론 재미없게 봤네요

 

 

그래도

 

김재규를 이렇게 심도있고 사실적이게 다룬 영화라는 점이

 

단점이자 장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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