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기존 워크래프트 사가엔 없던 지역과 설정이기도 해서 그런지 블컨 때 공개했던 영상들이나 지역 디자인 원화들을 보면 기존의 워크래프트적인 느낌과는 거리가 멈.
만약 격아가 현 와우 개발진의 옛 워크래프트 느낌 및 설정 죽이기였다면 어둠땅에서야말로 그들의 진심을 다한 결과물이 나올 거라 생각.
물론 그게 뛰어날 거라곤 생각지 않지만.
아 그리고 이건 여담이지만 현 와우 개발진은 고대신과 관련 설정을 매우 싫어하고 관심도 없는 거 같음 살점 괴물이나 촉수라든지 이런 거. 대신 보라색, 우주, 무형 류의 공허를 좋아하는듯. 비중도 없고 겉도는 공허 엘프 쪽 아트를 아주 공들여 만들어놓은 거 보면 대충 보임.
다른 동맹종족들은 기존 느낌 재탕하거나(빛드레, 높타, 나본, 마그오크, 검무드) 격아 확팩에 핵심 요소로 나온 디자인 그대로(잔달라와 쿨티란) 썼는데 공허 엘프는 홀로 어디에도 나온 적 없는 독자적 디자인을 들고 나왔음 기존 블엘과도 느낌이 전혀 다르고. 물론 이건 어떻게 보면 리포지드의 사례와 마찬가지로 눈에 띄지도 않고 비중도 없는 거에 집중하는 나쁜 버릇 같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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