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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왕국의 멸망을 예언하는 임무를 맡았던 하느님의 용감한 선지자 '예레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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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하느님께서 예레미야에게 "아마포 띠를 하나 사다가 유프라테스 강가에 있는 바위에 숨겨놓고 와라" 라고 명령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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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지???"
이해는 못했지만 명령에 따라서 띠를 사다가 유프라테스 강가에 있는 바위에 숨김
그리고 몇개월 뒤 하느님께서 다시 예레미야 에게 "다시 가서 그 띠를 찾아와라" 라고 명령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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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또 뭔..?"
이해는 못했지만 어쨌든 명령에 따라서 띠를 찾으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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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찾아보니 시간이 오래되서 띠가 다 썩어서 못쓰게 됨 그때 하느님께서 예레미야에게 "썩어서 못쓰게 된 그띠처럼 다른 신들을 숭배하고 나에게 반역한 유다왕국또한 그렇게 아무데도 못 쓸 띠처럼 될것이다!" 라고 말씀하심
"아 예레미야에게 비유로 교훈을 주려고 하셨구나" 로 대충이해하면 되지만 여기서 흥미로운 사실이 하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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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가 살던 예루살렘에서 유프라테스강까지 가기 위해선 시리아사막을 건너 915km를 여행해야 한다..
그렇다 예레미야는 끈 하나를 바위에 숨기기위해 왕복 1800km가량을 걸어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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