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새로운 사이트를 준비하는 동안
여러분의 이야기가 이어질 작은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PlayXP 서비스를 준비하며 함께 작업하고 있는 운영진 일러스트

징징대는건 꽤 중요한 행위가 아닐까

조회 수 662

사실 뭔가 고민을 확 털고

진솔하게 이야기할만한 대상이 없다.

정확히는, 그런 마음이 될만한 대상이 없다.

애초에 말 먼저 거는걸 잘 못해서

대화도 안 되는 마당에

저런 심화 대화가 될리가 없다.

 

혼자 화나고 혼자 엉엉 하고

혼자 잠 못자고 그런 생활을 계속 살다보면

나중엔 익숙해지지 않을까 라고 정신승리도 해봤는데

도저히 안 됨

그냥 한번 확 풀고 다 털어내고 싶은데

그럴 대상도 없고

설령 그럴 사람이 있다 한들

이게 잘못하면 그 사람을 감정 쓰레기통 취급할거 같아서

결국 또 말을 못거는 악순환의 반복이다

 

징징댈 수 있는 대상이 없다는 것은 꽤나 답답한 것이다.

주말이 오는데 슬프다 흑

목록으로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