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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7 3시간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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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7 외전 게임인

크라이시스코어와 디시디아를 PSP로 넘 잼게한 기억이 있어서

 

파판7 리멬 구매함

 

전투는 데모에서 느꼈던것처럼 턴제와 실시간 전투를 잘 섞은 느낌이었음

 

OST는 파판시리즈 전통적으로 좋았고 이번작도 좋음

 

 

그런데 그 이외의 것들이 좀 매끄럽지 못함

 

모든 게임은 초반 3시간이 졸라 중요하다고 생각

 

(레데리2 눈보라에서 시작해서 갱이랑 총싸움하고 여러 기믹을 보여주고 새 정착지에서 새로운 시작)

 

(세키로 어린왕자를 구하고 조력자를 만나면서 적의 본진까지 플레이어가 죽으면서 꾸역꾸역 성장함)

 

그 시간동안 플레이어를 몰입시켜야

 

나중에도 또 하고싶고, 게임 안하는 시간에도 그 게임하고싶어서 안절부절 못하게 해야하는데

 

파판7은 폭탄테러하고 다음날 받는 서브퀘스트가 꼬마애 고양이 찾아달라 ㅇㅈㄹ

 

일본특유의 오글거리는 대화며 연출은 짜증남

 

용과같이였나? 그 게임도 이런 연출은 많았지만 병맛 느낌나서 허허 하고 넘길수 있었는데

 

이 게임은 그냥 유치함....그리고 게임이 전체적으로 느린것 같음 컷씬도 많고...

 

거의 모든게 답답하게 느껴짐

 

엔딩은 보겠지만

 

신작게임 했을때의 뽕은 이미 빠진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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