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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이트를 준비하는 동안
여러분의 이야기가 이어질 작은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PlayXP 서비스를 준비하며 함께 작업하고 있는 운영진 일러스트

인생은 사이온궁같은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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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전에는 어디든 갈 수 있을 것 같지만

버튼 누른 순간부터 아무리 방향을 꺾어도 이미 최대한 갈 수 있는 각도는 정해져 있는거임

단지 시야 밖에서 소리만 들은 사람들은 어디든 있을 수 있다고 착각할 뿐인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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