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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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이야기가 이어질 작은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PlayXP 서비스를 준비하며 함께 작업하고 있는 운영진 일러스트

최근 들었던 웃긴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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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잘생겼냐 못생겼냐

두 집단 중 하나에 넣어야 한다면

잘생겼다에 들어갈 정도야

 

오 감사

 

근데 매력적이냐 아니냐

두 집단 중 하나에 넣어야 한다면

아니다에 들어갈 사람이지

 

어... 그니까 잘생겼지만

매력은 없다? 뭐 이쁘기만 하고 매력은 없는

애들과 난 달라달라 모 그런거냐?

 

아니아니 그니까 들어봐

개나 고양이가 이쁘면 어때?

 

와 귀엽다 하겠지

 

그래 막 쓰다듬고 싶고 키우고 싶겠지?

 

그러겠지

 

근데 코뿔소나 버팔로가 이쁘면 어때?

 

ㅅㅂ...

 

아무리 잘 생겼어도 받히거나 밟혀죽을 수 있는데

누가 만지고 싶고 키우고 싶겠어

그냥 보고 '어 저 소 좀 잘생겼는데?' 하고 끝나지

 

한마디로 종이 다르게 느껴진다?

 

넌 약간 위험한 느낌이 있어

정확히는 예측불허적인 면모 때문에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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