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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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이야기가 이어질 작은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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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그런거 좀 궁금하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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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물의 단골손님이라 할 수 있는 귀신이

밤에 어떤 사람 앞에 깜짝 등장을 함.

그 사람은 으아앜 하더니

화면이 다음날 아침으로 바뀌면서 시체가 발견됨

 

아니 그럼 그 사이에 무슨일이 있었길래 그 사람이 죽는건데?

이게 작위적이라고 생각했던지 일부 각본은

사람이 놀래서 뒷걸음질 치다가 뭐 잘못 밟아서 쓰러진 다음 뇌진탕으로 죽는다든지

낭떠러지로 떨어진다든지 아니면 놀랜것의 반발로 심장마비가 온다든지

아무튼 귀신이 직접적으로 사람을 죽인다기보다는

사람에게 어떤 행동을 유도시켜서 죽인다는 느낌을 보여주곤 했는데

그런게 묘사되지 않은

아무튼 죽음ㅋ인 경우에는 되게 궁금했음

 

그래서 어릴때에는 걍 귀신 = 쥬금

이라고 생각했던지라 그냥 무서움의 대상임과 동시에

호기심의 대상이기도 했다

도대체 나를 어떻게 하려는걸까 싶은 그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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