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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식은땀이 줄줄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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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흘렀다

 

와 이렇게 배 아파본건 오래간만이네...

 

순간 뭔가 잘못된줄 알고 응급실 갈까 했는데 다행이 마지막 응아가 숫돗물처럼 나오고 나니 좀 살겠네요

 

야밤에 차가운 오렌지 주스를 먹어서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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