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여느 사람들 못지 않게 정말 물질적인 사람인데돈두댓2020. 11. 19. 03:26조회 수 844 가끔씩 드물게 이런 기적같은 장면들을 보면 육체와는 별개로 존재하는 인간 정신의 존엄을 도저히 믿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치매로도 잊지 못할 정도로 깊게 기억된 동작과 눈빛에 이 사람 삶의 얼마나 많은 시간이 녹아있을까 한 인생의 모든 것이 한꺼번에 들어오는 것처럼 강렬한 감정이 들어서 보는 순간 눈물을 멈출 수가 없었음 그냥 너무 놀랍고 아름답다 새벽 감성ㅠㅠ목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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