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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위된 채로 위기에 처한 알라리엘을 구하기위해 2개의 군단을 추가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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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등해보이는 양쪽의 전력차이지만 이 싸움은 쉽게 풀어나갈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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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은 해안가가 되었다. 하지만 내가 절대적으로 유리할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으니 사거리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고 나는 업그레이드가 완료된 저 자전거 처럼 생긴 노포를 10대를 보유하고 있다(놀랍겠지만 저놈들은 포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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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땅을 침공한 적들에게 지옥을 보여줄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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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들은 엘리트 보병인 블랙가드까지 대동하고 나섰지만 방패를 들고 있는 보병이 부족하기에 노포에서 날라오는 화살에
속수무책으로 당할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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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까다로운 공룡탄 보병들인 다크엘프의 '콜드원드레드나이트' 들을 제일 먼저 제거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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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격기병대로 뒤를 돌아 나의 포병들을 치려고 하지만 이미 그런것쯤은 대비가 되있었다. 숨겨둔 괴수인 '아케인 피닉스'로 대응을 해줍니다. 경기병따위는 괴수에게 상대가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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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경기병은 다크라이더로 기동전을 유도하려 하지만 나에게도 역시 '사자 부대' 가 준비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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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교전이 시작되었습니다. 블랙가드와 피닉스가드는 우열을 가리기 힘들게 싸우지만 뒤에서 궁병과 포병의 지원을 받는 우리가 훨씬더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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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루진들끼리의 싸움이 무르익을때쯤 절벽뒤편에 내가 숨겨둔 카드가 있다. 하이엘프 엘리트 기병대인 '드래곤 프린스'를 3부대가량 준비시켜놨다. 지금이 바로 돌진할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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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첫번째 해안가에서의 전투는 완벽한 승리로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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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직 내 영토근처에 적들의 병력이 저만큼 남아있는 이상 에버셰일의 안전을 보장할수가 없습니다.
여기서 저 적들을 완전히 끝장내야 안심하고 주요 전선인 남쪽에 집중을 할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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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투에서 이긴다면 북쪽의 다크엘프 세력은 다시는 힘을 키울수 없으리라 장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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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는 한밤중에 강가에서 열리게 되었습니다. 일단 나의 병력이 먼저 유리한 언덕고지를 먼저 점령할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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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번엔 적들도 엄청난 수의 증원군을 몰고 왔습니다. 전차,기병,보병,괴수,포병,사격병 있는대로 다 긁어모은채로 총공격을 감행하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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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에게도 여왕님이 데리고 지원군이 있습니다. 결코 꿀릴게 없습니다
게다가 중요한 전투인 만큼 우리 진형에는 최강의 비밀병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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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하이엘프 최강의 괴수이자 최종병기인 '스타 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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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본격적인 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언덕위로 올라오려는 적들과 그런 적들을 막아야 하는 하이엘프의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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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에 큰 싸움이다 보니 숲속에서는 유격대,보병들간의 난전이 또 벌어지는 양상으로 흘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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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 숲속에서의 싸움은 적의 마차병들로 인해 우리의 부대가 전멸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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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제일 중요하고 제일 팽팽하게 싸우던 언덕전선에서의 싸움은 '스타 드래곤'이 투입되자마자 전세가 순식간에 우리쪽으로 기울여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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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2마리의 힘으로 주요 전선을 그대로 밀어버리고 언덕밑으로 적을 추격하러 가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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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유격대의 발목을 붙잡기 위해 보내진 유인병력들은 안타깝게 전멸하였지만 이번 전쟁은 완벽한 승리로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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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북쪽에서의 다크엘프 세력을 완전히 끝장내버렸습니다. 이제 드디어 주 전선인 남쪽에 집중할수 있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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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지긋지긋하게 우리를 괴롭히고 약탈하던 남쪽 그롬의 오크들을 끝장내 버릴 차례입니다. 벼르고 벼르던 토벌전을 드디어 시작할때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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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만만치않게 병력을 모아놓은 오크들.. 과연 이번 전투의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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