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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동네 상권의 ㅈ같은경우 하나를 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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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골목길에 젊은 남자가 작게 빵집을 개업했는데 많이 안만들지만 맛있고 내공이 있음

오늘 저녁은 빵이나 먹을까 하고 사러갔는데 왠 아줌마2명이 카운터에 진을 치고 있음

보험팔이 아줌마들임 동네 아줌마들인거 같았음 그래서인지 싫은티 못내고 쩔쩔매고있던데

아줌마들 보험가입서 같은거 카운터에 다 퍼질러놓고 뭐 실손은 해야한다느니 하고 계속 점령중

 

젊어서 그런지 싫은소리 못하는 사람이라 그런지 계산하고 나올때까지 설명듣고 있던데

자영업하는 사람들 고충중에 손가락에 꼽히는 극혐 케이스가 아닌가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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