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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박자 늦은 층간소음 떡밥 관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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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서울에 살다가 최근 본가에 내려와서 잠시 살고잇는데

윗집에서 밤에 겁나 크게 떠드는거임.

 

엄청 큰 소리는 아닌듯 하면서도 웅성대는 소리가

방에서 들리는 거실 티비소리보다 훨씬 컸음

 

사연은 모르지만 친구들 불러서 술마시는 느낌적인 느낌인데

하루이틀도 아니고 주 며칠씩 한 달 정도 지속된듯

이게 새벽 두시 정도까지 떠드니까 이게 맞나? 싶었는데

 

결국 엘리베이터에 경고문 붙더라고요.

날카로운데 뾰족하진 않고 부탁은 하면서도 정중하진 않은 말투로 조심하자..

하니까 조용해지더라고요

 

역지사지가 진짜임을 느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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