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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에게 냥이는 가축이라기보다 공생에 가까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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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회에서야 길냥이가 귀여움을 제외하면 쓸모없지만..

인류 역사 관점에서 꽤 최근까지도 고양이가 필요했음

 

곡식 보관과 위생의 차원에서 쥐를 잡는게 필수적이었는데

고양이들을 적당히 냅두면 쥐를 잡아먹어서 도움이 많이 됐음

 

 

문제라면 말을 듣게하기 어렵고, 말을 듣게 만들면 쥐를 잘 안 잡아서 고양이 기능을 못하게 됨

그래서 가축보단 길냥이로 안 죽일테니 쥐나 잘 먹어줘~ 느낌의 관계가 된 것

 

고양이가 취미가 사냥이라 못볼꼴을 많이 보게 되는데

솔직히 고양이 급 귀여움이 아니었다면 쥐잡이 대체제를 찾게됐을 것

어쩌면 수만년의 생활동안 찾아진 최종 대체제가 고양이일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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