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맵다는 거에 대한 인식이 뒤틀려있음
덜 맵다 = 맵지 않은 음식 이 되버려있음
어릴때부터 맵찔이라 급식에 고추비빔밥, 제윢볶음, 매운탕, 김치찌개 이런거 나오면 걸러왔던 사람 입장에서는
사람들이 안 맵다고 해도 알아서 판단하고 피해야함
가장 고통이 큰게 찌개요리인데 매움+뜨거움으로 혀에 전해지는 고통이 복사가 됨
제육볶음같은건 그냥 꿀, 설탕 잘 써서 본인 입맛에 맞춰 요리해 먹음
어쨌든 일단 요리가 조금이라도 빨갛다? -> 피한다
그래서 토마토나 케첩 쓴 요리도 외견만 보면 두려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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