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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에 이어 스토리를 계속해서 이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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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주인공은 아무 기억이 없기 때문에 어느 할머니로 부터 현재 세계관에 대해 들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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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주인공이 살고 있는 나라는 외국의 연합세력이 정부를 이끌고 있다고 합니다. 에스토니아에서 만들어진 게임이기 때문에
공산정부,외세 관련 얘기가 많이 나오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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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쪽으로 가면 소세지를 칼로 썰고 있는 남자가 나오는데 이사람한테서 소시지를 얻어먹으면 체력이 회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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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에서 조금 더 위로 올라가보면 할아버지 둘이서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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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안서는 할배들이라 투포환 던지기가 잘 안되는 모양인데 주인공이 뭔가를 보여줄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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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 인 더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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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런 게임을 하고 있던 중이 아닌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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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군인출신이였던 할아버지는 화는 나셨지만 다행히 경찰을 존중하는분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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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새는 나쁜 말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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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여경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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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는 여경은 서류,행정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다. 아니 남성도 서류,행정을 볼수 있다고 대답하려했는데 그런 선택은 없네요. 이 주제에 대해 얘기를 계속해보기 위해 1번을 골라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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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깨어있는 할아버지를 칭찬해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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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는 시민인 킴 형사가 이러한 대화가 듣기 불편했는지 끼어들어 한마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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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야 킴 형사님 스윗레바솔남 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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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관련 토론이 계속 진행됬으면 재밌었을거 같지만 화제를 옮겨서 이 나라에 일어난 내전과 정치상황에 관한 토론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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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 시간이 왔는데 제 인생경험에 의하면 노인들과 정치이야기를 할때는 무조건 "무조건 어르신 말씀이 옳습니다." 해주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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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런 이야기에 동조해주는 단점도 있는데 동조해주는 순간 바로 "나때는 말이야" 레퍼토리로 넘어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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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건과 관련된 쓸만한 정보는 없고 "니들이 뭐알어?" 로 대화는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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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위쪽으로 올라와보면 도로에 수많은 트럭들이 막혀 있는 가운데 한 화물운전수를 만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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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노조에서 파업을 진행중이라 화물운반이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아마 사건과 관련이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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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박봉인 형사월급때문에 파업을 하고 싶다고 하자 여경을 쉴드치던 깨어있는 시민 킴형사님께서 파업은 어머니를 대적하는 일이라며 반박합니다. (아니 말하는 성향보면 파업은 지지해줄거라 생각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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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올라가보면 파업 노동자들이 모여있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긴 다음에 둘러보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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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을 리드하는 것같은 사람에게 가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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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한 사람과는 대화하지 않는것이 제일 지혜로운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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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쳐서 내려가다 보면 또다른 화물차 운전기사를 만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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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 운전기사는 인종차별주의자였고 킴형사를 향해 인종차별적 발언을 한거같습니다. 킴 형사는 아무일도 아닌척 하려는것 같지만 적잖이 열이 받은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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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동양인 경찰은 방금 네가 한말이 매우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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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인 형사가 옆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운전수는 정신 못차리고 인종비하 단어를 계속해서 쏟아냅니다.
여기서 주인공이 화물 운전수를 따끔하게 지적하지 않고 그냥 말 들어주며 넘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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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흥 너 방금 저 인종차별자 편든거 아니지? ٩(๑`ȏ´๑)۶ "
킴 형사가 귀엽게 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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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형사는 아닌척 하지만 지금 이 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인종차별 문제에 상처를 많이 받으며 살아왔던거 같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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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해본 경험은 이 게임을 '상호작용' 갓겜이라 부르는 이유를 조금씩 알아갈거 같습니다. 이외에 이 게임의 장점은 다음에 자세히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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