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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캠페인 본편은 로하나 캐릭터 못살린게 진짜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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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의 유산이 댈람과 네라짐의 불완전한 연합에서 시작해서

아몬의 수하이자 적인줄만 알았던 탈다림이랑, 잠들어있던 정화자 깨워서

결국 진정한 프로토스의 대-통합으로 마무리되는 느낌인데

 

여기서 로하나를 아몬의 전화기 정도로 소모하지 말고

대계승자이면서 아둔의 창에 잠들어있던 틀딱 프로토스의 대표자 정도로 설정한 다음

처음엔 아르타니스에게 딴지대마왕이었지만 아르타니스 모습을 보면서 점점 리스펙으로 변화하고

종국에는 과거의 상징인 칼라를 버리는 로하나 연출이었다면 하는

 

그런 철지난 망상충이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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