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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애벌레 하나로도 군단을 만드는게 가능한 "어디선가 탄생시키고 키운 병력" 설정이 어디서든 가능한 저그는 이 문제에서 자유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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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가 존나큰 히페리온과 용병을 사서 쓴다는 설정의 자날 레이너 특공대와 히페리온보다 수십배 큰 아둔의창의 잠든 병력과 네라짐,정화자,탈다림 규합하는 공유 아르타니스의 대규모 병력 출처는 설정상 문제가 없을뿐더러 게임적 허용으로 충분히 넘아가고도 남는다.
그럼 게임적 허용을 해도 궁금해지는 장면들을 한번보자
장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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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오리지널 뉴게티즈버그 미션에서는 스토리,설정상 분명히 캐리건을 혼자 내려보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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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얘들은 누구냐?
장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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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혼자서 언데드 틀어막다가 다리가 무너져 홀로 떠내려간 티란데
그럼 얘들은 누구냐?
장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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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단의 생매장 작전에 정예병력을 날려먹은 마이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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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있는 병력마저 일리단 나가군단의 공격에 전멸위기에 처할정도로 몰려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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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퓨리온한테 개구라친 덕분에 일리단을 추적하기 위한 말퓨리온쪽의 병력지원을 더 이상 받을수도 없음
그럼 얘들은 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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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일리단 군단한테 전멸직전까지 뚜까맞던 놈들이 갑자기 아웃랜드까지 초규모 대군단으로 원정와서 일리단 붙잡음
장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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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란에서 도와준 카라스의 지원병력이 캐리건한테 싸그리 전멸당하고 분명히 혼자 자쿨로 튄 제라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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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얘들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 지원병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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