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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이트를 준비하는 동안
여러분의 이야기가 이어질 작은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PlayXP 서비스를 준비하며 함께 작업하고 있는 운영진 일러스트

보험 대차 크게 기대한건 아니긴 한데 이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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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 흰색 K5 렌트라는 과학 그 자체를 받았는데

5만 뛰었다는 놈이 브레이크 패드 한번도 교체 안한건지

꽤 깊게 눌러야 브레이크가 밟힘

 

2.0 LPG인데 힘이 생각보다 많이 모자른 느낌

보통 2천 rpm 이하로 다니던 길에서 2천 넘어서 가는 경우도 허다했고

연료통은 줄어드는게 눈에 보일 지경이고

오르막길에서 정차 후 출발할 때 슬립이 날뻔하기도 했고

내비는 1년 전에 개통한 길을 몰?루 하고 있긴 한데 이건 렌트카 업체 잘못이겠지

 

운전석 왼쪽에 의자 높이 조절하는 손잡이는

많은 사람들의 손길이 갔던건지 상당히 헐렁헐렁했고

차 안에서는 뭐라 말하기 힘든 냄새가 났는데 이건 뭔지 아직도 잘 모르겠다.

햇빛 비춰지니까 선팅 거의 없어서? 혹은 새로 교체 안해서? 인지

햇빛이 제대로 들어왔고

유막은 거의 제거 안했는지 앞유리 보는게 너무 고통스러운 수준

 

내가 차를 생각보다 잘 산편이구나 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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