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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제가 의사가 성행위를 하라고 했다고 글을 올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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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일담을 안써서 지금 알려드립니다

 

실은 그게 어찌보면 제 인생에 있어 일종의 큰 변화를 불러온 말이었고

 

좀 부끄럽지만 모든 대륙의 여성분들과 잠을 잔 이야기를 엑피에도 올렸는데

 

(그건 지금 말씀드리지만 좀 죄송합니다.. 몇몇분이 불쾌해 하셔서 그만 올리게 되었기도 하고요)

 

 

그걸 의사한테 자랑스럽게 말했는데

 

의사가 경악하더니 아니 왜 그러세요?? 함

 

어안이 벙벙해져서 아니 하라고 했잖아요 하니까

 

아니 그게 무슨 말이냐고 자기가 하라고 해서 그런게 말이되냐고 함...

 

 

좀 많이 실망이었던 사건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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