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좀 졸렸음
전체적으로 대사가 잘 안들림. 생소한 단어들도 있고… 제가 배경설명을 아예 안보고 갔더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이버 영화 설명에 나오는 정도의 큰 흐름만 놓치지 않고 가면 중반부터 계속 따라가는데 문제 없고, 스토리를 상당히 잘 엮어 놓은듯. 후반은 재밌게 봄.
무엇보다 끝나고 감독 이정재라고 나와서 놀랐음. 찾아보니 이정재 감독 데뷔작이라는데 요새 영화들 다 망하는 판에 이 정도가 데뷔작이면 앞으로 상당히 기대해볼 만 한듯.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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