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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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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년 반만에 대면수업이 활성화가 된 대학가에

자연스럽게 학과 차원의 대규모 MT가 다시금 부활하였다

당연한거지만 잡음이 없을 수가 없었는데

내가 에타를 통해 본거로는 크게 2가지이다.

 

1. 장기자랑

옛날 MT하면 장기자랑이 떠오르는게 맞긴 한데

요즘 세대는 요런거 별로 안 좋아함.

그게 나쁘다는게 아님. 이건 시대의 변화라고 볼 수 있지 않나 싶음

사실 자기들도 그거를 주요 문제로 삼지는 않음

문제가 된 부분은 이걸 왜 22 학번만 해야되냐는 것이었음.

20, 21도 어떻게보면 MT 처음 오는 건데

자기들만 고로시 당하는 느낌이었다고 생각한듯 함

 

2. 어설픈 학생회

2년반만에 처음 진행하는 대규모 MT인데

학생회가 이런걸 운영하는 것에 대한 노하우가 있을리가 없음

군데군데 운영이 어설펐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예를 들어 아침밥이 모자랐다던가 하는게 그 예.

근데 요건 말 그대로 경험치 부족이라고 감안하고

내년엔 잘 되겠거니 하고 피드백 하는게 낫지 않나 싶다

 

다른 학교에서도 MT를 많이 갈것인데

요런 이야기들이 많이 공론화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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