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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흡연하는거 극혐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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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구역이 없는데 그럼 어디서 흡연하냐ㅏㅏㅏㅏㅏㅏㅏ

같은 항변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사실 거까지는 이해할 수 있음

물론, 니가 선택한 흡연인데 알아서 흡연구역 찾아야지 같은 논리도 있겠지만

여하튼 다 이해할 수 있음

 

근데 그걸 다 이해해도 극혐인 부분이 하나 있는데

꽁초나 다 쓴 담배곽을 그냥 길바닥 혹은 하수구에 버리는 것임

자고 일어나서 아침에 길거리 걷다보면

대충 길가에 버려놓은 꽁초가 한가득이고

그걸 치우려는 미화원이나 경비원의 모습을 보는게 일상일 지경.

 

아니 길가에서 피울거면 적어도 쓰레기는 제대로 들고가서 버리라고 좀

그거 못할거면 길가에서 피우질 말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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