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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점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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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수육과 부추무침.

밥솥에 16시간 동안 보온으로 넣고 익혀서 그런지 부드러움.

다만 역시 양지라 그런지 생각만큼 부드럽지는 않아서 개인적으로는 돼지수육이 더 나은듯.

암튼 들깨가루 넣은 초장까지 곁들여서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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