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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사태는 진짜 볼 때마다 안타깝네

조회 수 1,0801

 

사실 자동차 유튜버들이 

어떤 사건이 아무리 차와 관련이 있다 한들

대놓고 입장을 발표하는 경우는 꽤 드뭄.

 

이번 사태는 단순히 머기업에 페미가 묻었네 수준이 아님.

하나의 회사가 그야말로 목숨이 걸린 프로젝트였고

이거에 회사의 존망이 걸려있었는데

거기다 마무리 일격을 날린 수준이라서

더 큰 문제가 되는 것.

 

자동차 유튜버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자동차 시장을 바라보는 대부분의 사람들이(나도)

QM6 후속작이 잘 되기를 빌었을거임.

르노라는 회사에 애정이 있어서라기 보다는

대한민국이 거의 현기 공화국이 되어버린 이 상황에서

현기의 독주를 막을 수 있는 몇 안되는 차량 중에 하나가

바로 QM6인데

얘가 전성기때에는 쏘렌토고 싼타페고 다 찍어누르던 시절이 있던지라

꽤 오랜만에 현기의 아성을 위협하던 그 모델의 후속작이 나왔으니

대한민국 자동차시장을 위해서라도

신작인 콜레오스는 무조건 흥했어야 했음.

 

근데 첫 단추부터 저 ㅈㄹ이니

페미라는거 자체를 제대로 쳐내지 못하는 르노는 둘 째 치고

그냥 저 회사 자체에 사람들이 안타깝게 쳐다보는 중.

 

다소 과장되어 보일 수는 있겠으나

이 양반도 이 신모델을 필사적으로 좋게 포장해주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

그만큼 기대가 컸고 잘되기를 빌었을텐데

 

여하튼 참 아쉽다.

사건은 더 커져서

손가락을 올린 개인의 문제가 아닌

르노라는 회사 자체가 페미회사 아니냐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으니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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