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달꽃소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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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1-16 11:55:14 KST | 조회 | 188 |
제목 |
오늘은 다들 gsl3차 예선에 정신 없을 때 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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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서초구 방배동에서 면접을 보고 있겠지...
1시에 집에서 출발할텐데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다 떨어지고 남은 마지막 면접지인데
이제는 그냥 맘 편하게 봐야지 이러면서도
엄습하는 긴장감은 어쩔 수 없네요.
뭐 여튼 결론은
학원에 찌든 초중고딩이나
과제와 학점, 취업에 올인하는 대딩이나
컴터만 붙들고 있는 백수나
현장에서 일하는 직딩이나
다들 힘내세요. :)
gsl예선 리거들에게도 행운이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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