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크로모레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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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1-23 10:31:39 KST | 조회 | 9,3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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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엌 내 친구가 AV배우였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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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얓옹을 받아서 감상중 이게 웬일 너무나 낯익은 얼굴이 나와서 에이 설마ㅡㅡ
하고 검색을 해보니 이름하고 생년월일 태어난곳 등등이 금마랑 같아서 아직도 충격..
일본서 있을때 친하게 지내던 칭구중 한명이였는데..
일본유학중 겜 할게없어서 일던을 하다가 알게 되었는데 "兔 優”(우사기 유우)라는 닉넴은 가진 아이랑 친하게
되어서 이것저것 이야기하다보니 같은 동네인 아오야마에 산다는거 안담에 같이 자주 만나서 밥먹고
쇼핑하고 남동생이랑도 친하게 지내고 그랬었는데 헐...
자기 애칭이 우사기(토끼), 유우라면서 유우쨩이라고 불러달라고해서 유우군 하면서 남자취급하면서
자주 투닥거리고 뭐 자매같이 지냈는데..
흐미..어쩌다가 AV로 빠져들었지..
일본건너갔을때 빠른년생이다보니 만으로 18살..
유우는 만16살일때 만나서 한국 오기직전까지 연락도 자주하고 그랬었는데..어쩌다 ㅠㅠㅠ..
그렇다고해서 가정형편이 어려운것도 아니고..부모님이 엄청 부자라..
아버지는 혼혈2세이셔서 스펙도 우월한 사람이고..비행기에서 대부분 시간을 보낼정도로 바쁘면서
대단하시다던데..어머님도 집안이 상당히 부자고..꿀릴게 없는데
이게 뭔일이지 ㅡㅡ.. 연락을 한번 해봐야하나..그냥 모른체 해야하나 ..
이렇게 될줄 알았으면 한번.. 굽신굽신...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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