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님들 이거 중증인가여

그 일련의 사태 이후 여자들이 다 싫어짐.

 

 

혐오증이 걸려있음 -_-

 

'그냥 내가 ㅈ도 없으니까 찬거야.'

 

'와 세상 여자들 다 똑같구나.'

 

'어차피 이렇게 된거 , 내가 마음 주는 일 없이 앞으론 받지 말자.'

 

 

그런 생각이 많이 들음.......

 

 

아오 진짜 좋아하긴 했구나...... =_=

고자세영?

고자는 아님 -_- 멀쩡하거등여 나 -_-

ㅈ도 없다길래 ;

시간지나면 싹 사라짐

시간이 약이요

중증인정.

그렇게 ㄱ...

시간이 치료해주져 뭐. 얼마후면 다 잊고있음 ㄷㄷ

근데 자기 스타일이 아닌건 꼭 좆이 없어서 찬게 아님. 반대로 루나님의 취향이 아닌 여자가 와서 ( 못나서 그런게 아니라 취향이 아닌, 마음이 끌리지 않는- ) 루라님 너무 너무 좋아한다고 루나님이 상대방 좋아해줄수 있음? 사람 마음처럼 바꾸기 어려운게 없음.

거렇지.....

귀엽군/에궁 죄송해영 '-';; 매번 도움만 받네요 ㅠ_ㅠ...

한국가서 밥이라도 한끼 살게요 ㅠ_ㅠ

루나스칼렛 // 도움은 무슨요. 사실 아무리 이성적으로 말해도 사람 감정이 듣고서 또 '아 그렇구나'되는게 아님. 그냥 슬플땐 슬퍼하세요.

루나스칼렛 // 그래도 밥은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