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부릉여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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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2-06 00:48:13 KST | 조회 | 148 |
제목 |
여튼, 오늘도 부릉이 명곡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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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우겨봐도 어쩔수 없네
저기 개똥 무덤이 내 집인걸
가슴을 내밀어도 친구가 없네...
노래 하던 새들도 멀리 날아가네
가지마라.. 가지마라 .. 가지 말아라
나를 위해 한번만 노래를 해주렴..
나ㅡ나 나나나나 쓰라린 가슴안고
오늘 밤도 그렇게 울다 잠이 든다.
마음을 다주어도 친구가 없네
아무리 우겨봐도 어쩔수 없네
저기 개똥 무덤이 내 집인걸
가슴을 내밀어도 친구가 없네...
노래 하던 새들도 멀리 날아가네
가지마라.. 가지마라 .. 가지 말아라
나를 위해 한번만 노래를 해주렴..
나ㅡ나 나나나나 쓰라린 가슴안고
오늘 밤도 그렇게 울다 잠이 든다.
마음을 다주어도 친구가 없네
사랑하고 싶지만 마음 뿐인걸
나는 개똥벌레 어쩔수 없네.
손을 잡고 싶지만 모두 떠나가네.
가지마라 가지마라 가지 말아라
나를 위해 한번만 손을 잡아 주렴.
아아 외로운 밤 쓰라린 가슴 안고
오늘 밤도 그렇게 울다 잠이 든다
울다 잠이 든다
울다 잠이 든다
나는 개똥벌레 어쩔수 없네.
손을 잡고 싶지만 모두 떠나가네.
가지마라 가지마라 가지 말아라
나를 위해 한번만 손을 잡아 주렴.
아아 외로운 밤 쓰라린 가슴 안고
오늘 밤도 그렇게 울다 잠이 든다
울다 잠이 든다
울다 잠이 든다
ah suddenly, i cannot type in Korean...GOZARANI....
Anyway, do not c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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