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여동생 있는 분들?

ㅋㅋㅋ

 

오빠의 입장에서 말하건데

 

세상에 악의 근원이 있다면 그건 누나도 남동생도 형도 아닌

 

여동생이라는 이름의 생명체일듯

 

진짜 악마가 따로 없음ㅠㅠ

 

 

내 여덟살 밑인 여동생은 안 그럼 ㅋㅋ

내 두살밑 여동생도 그냥귀여움
볼때마다 맛있는거 사주고싶음

8살 밑이라니
제 여동생은 4살 밑인데도 절 아주 개보듯 대합니다ㅠㅠ

내 아홉살 밑의 여동생은 밥셔틀

뭐 지금은 기숙사 사니 볼 일 없지만

...그럼 내 여동생만 악마인건가
제 여동생도 좀 착했으면 좋겠네요ㅠㅠ

동생이 다 그렇져 머

별로 착하진 않음요

나이차이가 많이 나서 크게 못 개기는 것 뿐이지

2살 차이
나랑 성격이 바뀜
내 이름은 여자스러워서 그런지 C foot ...

보통 여동생이 밥차려주고 그러지 않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