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병새신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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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2-07 01:50:01 KST | 조회 | 131 |
제목 |
한번 쯤 들어볼만한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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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Heaven Today is but a way
천국이 닿을 듯 하지만 멀어
To a place i once called home
거기로 가며 " 집 " 이라고 한번 불러봤지
Heart of a child, one final sigh
아이의 심장은, 마지막으로 한숨을 쉬고
As another love goes cold
또 다른 사랑은 차가워져 갔어
Once my Heart beat to the rhvthm of the falling snow
나의 두근거림은 쌓이는 눈의 리듬으로
Blackened below, the river now flows
이래서 검게 변해 버렸어, 지금은 흐르는 강이
A Stream of molten virgin snow
시냇물로 녹아가는 깨끗한 눈
For the Heart i'll never have
내가 절대로는 가지지 못할 심장을 위해
For the child forever gone
영원히 떠나버린 아이를 위해
The music flows, because it longs
음악의 물줄기가 길게 계속 되기를
For the heart i once had
내가 한번 가졌었던 마음을 위해서
Living today without a way
갈 곳 없이 살아있는 오늘
To understand the weight of the world
세상의 무게를 이해했을 무렵
Faded and torn, old and forlorn
빛이 바랜 눈물, 오래 전 버려진 것들
My Weak and hoping heart
나의 나약함과 희망찬 심장
For the child, For the light
아이를 위해, 빛을 위해
For the heart i once had
내가 한번 가졌었던 심장을 위해
I'll believe and foresee
나는 믿어, 그리고 알고 있어
Everything i could ever be
내가 모든 것을 다시는 계속할 수 없다는 걸
For the heart i'll never have
내가 절대로는 가질 수 없는 심장을 위해
For the child forever gone
영원히 떠나버린 아이를 위해
The music flows, because it longs
음악의 흐름이 길게 계속 되기를
For the heart i once had
내가 한번 가졌었던 심장을 위해
Time will not heal a dead boy's scars
시간이 절대 낫게 해줄 수 없는 죽은 소년의 상처를
Time will kill
시간이 죽이겠지
For the heart i'll never have
내가 절대로는 가질 수 없는 심장을 위해
For the child forever gone
영원히 떠나버린 아이를 위해
The music flows, because it longs
음악의 물줄기는 계속 되기에
For the heart i once had
내가 한번 가졌던 심장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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