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워리어즈를 보고 왔습니다.

본격 장동건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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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좋아하시는분이 보면 좋을듯

 

영화내용     : 그냥 한 망나니가 지네 패거리 데리고 주기적으로 망나니짓 하는 한 마을을 구합니다.

  (꽤나 깁니다.)      동양(정확히 어디인지는 안나옵니다.)에서는 두 살수 집단이 싸움을 벌이고 있었는데

                            장동건은  살수집단에서 최고의 실력을 가진 칼잡이었스빈다. 상대 문파의 장을 사살하고

                            그 문파의 씨를 말리기 위해 마지막 한명남은 갓난아기를 죽이려 하는데~ 아기가 방긋

                            웃습니다. 그 웃음에 장동건이 뿅 가서 아이를 죽이지 못하고 자신이 속해있던 살수집단에

                            배신자로 쫓겨가며 서양으로 배타고 도망갑니다.(친구가 있다는데 그 친구는 가보니 죽었죠)

                            서양(서부 배경)에서 자리를 잡고 친구가 하던 세탁소 이어받아 잘 살고 있는데 한 여자가

                            있습니다. 이 여자는 망나니한테 어렸을때 강간당할 뻔하다가 망나니 얼굴에 끓는 기름 뿌리

                            고 ㅌㅌ하다가 온가족이 다 죽고(마을이 점령당했었음)자신도 등에 총을 맞고 겨우 살아나죠

                            복수를 꿈꾸는 여자에게 장동건은 칼질을 가르쳐줍니당. (장동건의 검은 봉인해 놨습니다.

                            봉인을 풀면 자신이 죽인 영혼의 소리가 자신을 쫓는 살수집단에 들려 위치를 들킨다나요..)

                            쩄든 평화롭던 와중에 망나니님께서 오십니다. 망나니는 또 강간할 여자를 고르는데

                            (이 망나니 취향은 치열이 고른 여자입니다.)주인공 여자가 스스로 이쁜옷입고 망나니한테

                            갑니다. 망나니를 유혹해서 샤워 먼저 하게 해놓고 칼질을 하려는데 이 망나니는 이미 눈치

                            깠습니다. ㅈ된 여주인공은 적들에게 둘러쌓여 강간을 당할 위기에 처하지만 칼의 봉인을

                            풀고 때맞춰 나타난 장동건이 적을 몽땅 벱니다. 망나니만 빼구요, 망나니는 도망칩니다.

                            칼의 봉인을 풀자 살수집단이 위치를 바로 알아채고, 망나니 역시 자신의 부하를 몽땅 데려

                            오게 생겼습니다. 마을(인구 50명)엔 비상이 걸려 공성전을 준비하죠.  그냥 술주정뱅이

                            엑스트라인줄 알았던 놈이 줜내 실력좋은 스나이퍼였습니다. 장동건이 열심히 마을을 수비

                            합니다. 스나이퍼도 마을에 설치한 트랩(폭발물..)과 스나이핑으로 돕지요. 그 와중에 살수

                            집단이 도착합니다. 살수집단은 아이를 노리고 망나니네 팀은 수상하니 살수집단 쏘고

                            장동건은 양쪽 다 죠지고, 살수집단도 반격하고 하니 적절한 FFA가 성립합니다.

                            주인공팀은 아기 보호하며 도망가고 결국 쫓아온 살수를 모두 조집니다.

                            그러나 난쟁이(엑스트라)에게 맡겨 놓은 아이를 망나니가 납치해갔지요. 한편

                            기관총까지 쏴대는 망나니팀에 살수팀은 많은 피해를 입고 만만치 않은 피해를 입은 망나니

                            는 아기를 데리고 어떤 방에 숨습니다. 이를 공격하러 온 살수들은 언덕에

                            홀드 해놓은 마린부대에 어택땅한 저글링마냥 전멸합니다. 그런데 이제 장동건이 옵니다.

                            장동건은 총알을 다 피하고(-_-???) 입구를 막고있는 망나니팀을 모두 죽입니다.

                            방으로 들어가 망나니와 1:1합니다.(망나니는 애기 인질로 잡고 안쏩니다. 사실 착해씁니다.)

                            망나니는 발립니다. 근데 안죽입니다. 뒤에보니 여자가 있지요.(말로만 듣던 쩔인가봅니다.)

                            여자랑 1:1합니다. 여자가 이깁니다. 나가보니 살수 보스가 왔습니다. 아.. 장동건 스승이였

                            습니다. 둘은 한적한 곳으로 가서 1:1을 합니다. 칼을 몇번 맞대더니 스승이 죽습니다.

                            장동건이 킹왕짱입니다. 마을 사람은 8명정도? 남고 다 죽었습니다. 장동건은 아기를

                            여자에게 맡기고 자신은 떠납니다. 살수집단은 자신의 칼의 소리를 듣고 자신을 따라올거라

                            며 말이지요. 지는 태양을 따라 유유히 떠나는 장동건을 보며 마을 사람들은 손을 흔듭니다.

                            

                           

아 이거 볼려다가 스카이라인 봤는데...

ㄴ 누가 스카이라인은 절 대 보지 말라 그래서 ㅇ_ㅇ; 스카이라인은 어떻던가요

아놔 스카이라인 이망할영화 빡치게 만들어서 로그인했음요
그딴 쓰레기 같은 영화는 다시는 보지 마시길 으아 최악진짜 다운받아서 보기도 아까울듯
내돈내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ㄴ 분노가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