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병새신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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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2-08 00:34:14 KST | 조회 | 123 |
제목 |
내가 좋아하는 외국 노래 50선.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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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위딘템테이션
2. Angel ( 천사 )
Angels
within temptation
Sparkling angel I believed
빛나는 천사여 나는 믿었어요
You were my saviour in my time of need.
내가 필요로 했을 때 당신은 나의 구원자였다는 것을.
Blinded by faith I couldn't hear
믿음에 눈이 멀어버린 나는 듣지 못했어요
All the whispers, the warnings so clear.
모든 속삭임을, 너무나 분명한 경고를.
I see the angels
나는 천사들을 봐요
I'll lead them to your door.
나는 그들을 당신의 문으로 인도할 거에요.
There's no escape now,
이제 더 이상 달아날 곳도,
No mercy no more
자비도 존재하지 않아요.
No remorse cause I still remember
후회해도 소용 없어요. 나는 아직도 당신이 나를
The smile when you tore me apart.
갈기갈기 찢을때의 미소를 기억하고 있으니.
You took my heart,
당신은 내 마음을 가져갔고,
deceived me right from the start.
처음부터 나를 완전히 속였어요.
You showed me dreams,
당신은 나를 꿈꾸게 했고,
I wished they would turn into real.
나는 그들이 현실로 돌아오기를 바랬어요.
You broke the promise and made me realise.
당신은 약속을 깨버렸고 나를 깨어나게 했어.
It was all just a lie.
그건 모두 거짓일 뿐이었어.
Sparkling angel, I couldn't see
빛나는 천사여, 나는 보지 못했어
Your dark intensions, your feelings for me.
당신의 흑심을, 나에 대한 당신의 다정함 때문에.
Fallen angel, tell me why?
타락한 천사여, 왜지?
What is the reason, the thorn in your eye?
당신의 눈 속의 고통, 그 이유가 무엇이지?
I see the angels
나는 천사들을 봐요
I'll lead them to your door.
나는 그들을 당신의 문으로 인도할 거에요.
There's no escape now,
이제 더 이상 달아날 곳도,
No mercy no more
자비도 존재하지 않아요.
No remorse cause I still remember
후회해도 소용 없어요. 내가 아직도 당신이 나를
The smile when you tore me apart.
갈기갈기 찢을때의 미소를 기억하고 있으니.
You took my heart,
당신은 내 마음을 가져갔고,
deceived me right from the start.
처음부터 나를 완전히 속였어요.
You showed me dreams,
당신은 나를 꿈꾸게 했고,
I wished they would turn into real.
나는 그들이 현실로 돌아오기를 바랬어요.
You broke the promise and made me realise.
당신은 약속을 깨버렸고 나를 깨어나게 했어.
It was all just a lie.
그건 모두 거짓일 뿐이었어.
Could have been forever.
영원할 수 있었다면.
Now we have reached the end.
이제 우리는 끝에 이르렀어.
This world may have failed you,
이 세계는 당신을 버릴거에요,
it doesn't give you reason why.
그것은 당신에게 이유를 주지 않아요.
You could have chosen a different path in life
당신은 살아있는 동안 다른 길을 택할 수 있어
The smile when you tore me apart...
나를 갈기갈기 찢었을 때의 미소...
You took my heart,
당신은 내 마음을 가져갔고,
deceived me right from the start.
처음부터 나를 완전히 속였어요.
You showed me dreams,
당신은 나를 꿈꾸게 했고,
I wished they would turn into real.
나는 그들이 현실로 돌아오기를 바랬어요.
You broke the promise and made me realise.
당신은 약속을 깨버렸고 나를 깨어나게 했어.
It was all just a lie.
그건 모두 거짓일 뿐이었어.
Could have been forever.
영원할 수 있었다면.
Now we have reached the end.
이제 우리는 끝에 이르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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