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롯데마트 치킨 현재 매우 부정적임

처음엔 와 진짜? 레알 하면서 어제는 10시 정각 도착

오늘은9시 출발 9시 40분 도착

둘다 퇴갤하면서

오늘 입구에서 직원이 녹차 돌리는게 압권이었음 -0-;;

아 치킨먹을라고 이 짓까지 해야되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코스트코처럼 초대형 오븐으로 12000짜리 대형 피자 팡팡 찍어내면 사람 10분이상 기다리지도 않는데 말이지.

미끼상품 아니다 이건 닭의 혁명이다라고 굳게 믿고싶었지만 두번 다 까이면서

2~3시간은 기본 4~5시간은 쇼핑하고 와라 라는 느낌이 심하게 드는데

이건 너무 횡포같네 ㅠㅠ

이건 절대 우리집 앞에 롯데마트가 없어서 그런게 아님 ㅠㅠ

지금이 초기라서 그렇지 생산설비 늘리고 한달쯤 지나면 평일 오전엔 살만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