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은 돌고 도는것같아욤..

팝듣다가

올드듣다가

연주곡듣다가

교향곡듣다가

 

부드러움이 필요할땐 교향곡 연주곡 흥겨움이 필요할땐 팝 락 등등....

집중해서 따라갈 여유가 있을때 들어야 제대로 즐길수 있는 클래식과 연주곡

다른생각을 하기에 좋은 음악들..

 

저스틴비버 앨범에서 개인적으론 Down to earth 가 제일 맘에드는데 사람들은 다른걸 선호하더라구여..

 

아 이번에 나온 잭슨앨범두 넘넘 좋구..

owl city 도 좋아하고..

Declan galbraith도 좋아했는데 공부한다고 잠적해버렸구..

김광석 음악들도 좋구..

 

요 며칠은 잔잔한게 좋네여

차이코프스키나 베토벤 9번교향곡, 존레논 이매진, 김광석 서른즈음에 같은..

이래서 음악을 듣습니다 ㅠㅠ

베토벤 9번은 잔잔한곡이 아닌거 같은데

아.. 팝처럼 귀아프지 않으면서, 활기를 띨수 있어서 무심코 같이 적엇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