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KoPe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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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1-13 20:05:40 KST | 조회 | 1,6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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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도데체 신고시스템은 뭐하는것인가..? 그래서 직접 전화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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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과 같이 팀을먹고 3:3을 하고있었습니다.
갑자기 시작과 동시에 같은편 한분이 형님 본진으로 일꾼을 대려와 공격 시작 함 -> 상대편과 격차가 벌어져서 결국 지는그림.
어이가없어서 결국 신고게시판을 통해서 신고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아이디"끝없는길다다른곳" 대전기록을 조회해본 결과 경악스럽네요.
사진 3.4.5번 참고.
열심히 패작중이신 분이였군요. 하루에 약 30게임은 패작을 하는거 같네요.
그래서 블쟈드 기술지원센터에 15분의 대기시간을 버틴후 상담원에게 이 사실을 말했습니다.
그리고 어떤식으로 이런 사람에게 제제가 가해지는가 까지요.
들려오는 말은 참 황당했습니다.
현재 신고된 계정에대한 검사착수는
1.신고 횟수가 누적이 많이된 계정
2.당일에 처리하는 기준이 아니라, 한달(이것도 대략 유동적임)에 한번 검사
이런 파이프라인이 어디에 있습니까? 그럼 "끝없는길다다른곳"이라는 사람은 하루에 30판x30일 =900게임 정도의
패작이 되겠네요.
그럼순수하게 1800명의 유저들은 게임의 흥미를 잃겠지요.
자... 왜 스타2가 x망길을 걷는지 알꺼 같습니다.
밑의 이 아이디사용자 "정윤혜" 라는 분도 폐작으로 얻어진 아이디라고 생각됩니다.
스타2 서비스지원팀은 지금도 늦었지만 하루빨리 조속한 조취를 취하여 게임이 x망길로 걷는 속도를 늦춰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내용추가: 당일 처리를 원하는게 아닙니다. 신고접수된 처리의 방식과 기간이 없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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