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얼음덕후노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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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1-21 12:08:30 KST | 조회 | 281 |
제목 |
뭔 말을 못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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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웹상에서도 이런 모욕을 받으며 살아야하나.
현실에서도 솔까 친구 별로 없어서
웹상에서.... 뭐 웹상이니까 그렇게 친하게 가까워 질수도 없고
대부분 사이트에서 친목 같은건 별로 좋게 안보니까
그냥 좀 불화 없이 글 쓰면서 이야기 하고 싶은데
진짜 여러 얘기 많이 들었지만
설마 내가 게시판에 글 댓글 보다가 눈물 날 줄은 몰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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