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한줄두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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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1-25 15:43:24 KST | 조회 | 98 |
제목 |
음...뭔가 좀 웃긴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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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
이거 너무 심한거 아닌가요?
게시판에서 머 즐겁게 있을수가없네요. 불안해서 이거 원..
예전부터 몇몇 사이트를 운영하고
현재도 타 사이트 운영진으로 있으면서 고초는 많이 알고 있습니다만..
예전일때문에 민감한건 알겠는데, 그리고 예전일이 뭔지는 자세히는 모르겠는데..
친목이랑 별 상관없건데 정책이 너무 억제하는것같네요. 재미도없고.. 제가봤을땐 단순히
통제해야할 유저가 있었고, 중심을, 분별력을 잃어버린 운영진이 함께 있었다 같은데.
일과를 끝내놓고
사람들의 이런저런 이야기를 읽고 답하면서 소소한 즐거움을 얻을....수가 없군요. 자꾸 이런분위기가
나오니...
몇몇 이상한 사람
혹은
이상한 사람들때문에 일이 그래지는거지..
운영진이 운영진으로서의 중심만 잃지않으면 되는걸....
또 이문제로 저격이네 어쩌네..
유저들끼리도 말도많고 .. 문제시되는 사람을 운영진이 골라서 저격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몇몇 물 흐리는분들도 또 계시고... 짜증나는 일들은 잠시 잊고, 휴식하러 온건데.
앞으로 자주 찾지는 않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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