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진짜 살까말까 고민중요 아오......
[내용시작]
저 어제저녁6시에 스타크래프트 II 메신저 백 - 유령 꽁무니까지 다봤지만 지금 앞부터 다시보는중요
저 어떡하죠? 정신나갓나보네요.ㅋ 그가방 볼때 울렁거리고 지름신 강림하시고 답답햇는데 이상하게 사고싶네요.....나 지름신의 선택을 받은거죠? 다시보기 끝나고나서 스타크래프트2 3종 신기(키보드-마우스-헤드셋) 한번봐볼생각임데 어떻게생각하나요? 나같이 재수하고 여린마음을가진 플레기가 봐도괜찮은 신기일가요.
저 26살인데말이죠.... 스타크래프트 II 메신저 백 - 유령 너무 간지넘쳐 마치 탱크라인을 긋는느김얔ㅋㅋㅋ
저 지금이거 일반키보드로 쓴거라 오타좀잇음요 ㅋ 자꾸 자동지름신강림 완성 ㅡㅡ
하아,....어쨋든 스타크래프트 II 메신저 백 - 유령 너무 갖고싶네요 >.<
저도 EMP탄과 저격과 전술 핵 발사를 하고 고기의 환류에 당해서 요단강을 카론의 배타구 건너고싶네요 ㅋㅋㅋㅋ >_<
스타크래프트 II 메신저 백 - 유령 같은 물건좀추천해줴영 너무좋네이가방 소장용인듯 특히 앞의 자치령마크 하아.....ㅋ
스타크래프트 II 메신저 백 - 유령같은 물건좀추천해주세영ㅎㅎ 다본순간은 속이 울
을렁거리고가슴이답답하고 눈물마저나고 토할거같기도하고햇는데 사이오닉 폭풍에 불곰만타는거보고 정화됫으며 생각해보니 정말재밋는 점수깍기놀이네요 ㅎㅎ 계속보게되는 리플인듯여 후훗ㅋㅋㅋ. 비슷한물건 잇으면 추천좀해주세여. 레이저토스나 저그캐리건울적에 볼생각인데 괜찮은가요? 나같은 26살 봐도?충격받는 물건은 아니죠?
아니 뭐...충격봣는거도 나름재밋...아니 아주재밋더라구옄ㅋㅋㅋ
이글은 절대 어떤분의 리메이크작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