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애들하고 키배하는 곳을 가봤는데

 일본애들을 원숭이라고 부르니까 그럼 그 원숭이에게 36년간 지배당한 조선인은 벌레냐는 말에

 반박을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더라...

 

kj클럽을 가셨나요... 거기 뇌가 빈애들이 좀 많아요

흠... 기르던개에게 물리는 주인은 벌레냐는 하는것과 비슷한건가요? '~'

제발 거기가서 발리느니 차라리 독도가 우리땅인 이유 하나라도 더 알고가면 좋을텐데
그냥 맹목적으로 우리나라만세만 외치는 골빈놈들이 가서 설치다 발리는곳이니 안가는게 낫습니다

잉여리스크/비슷한 말 하는 사람이 거기에도 있었던거 같은데 바로 '중국의 속국이 wwww' 하는 소리가 날라옴

우리가 중국의 기르는 개였으면 모를까 일본이 조선의 개였던적은 역사상 없는듯?

우왕 그러면 역사자료까지 지참해서 가야겠군요. >_<

왠만한 사학과급 지식이 나오니 교과서로는 어림도 없죠

진짜 일본애들 어디서 구해왔는지는 몰라도 역사자료 엄청 많이 제시하던데요

그게다 인조이재팬 시절부터 쌓여온 KJ배틀의 내공...
이쪽은 라이트유저 위주라면 그쪽은 변동이 별로 없는 하드유저급이라..

자료야 주변에서 흔히 수집할 수 있잖아요.

키배하는 사람들이 그 자료를 모아서 정리해서 제시 할 정도의 열정이 없다면 별 소용없지만 @_@

할말 없긴 하네요...................

조선시대부터 양 쪽 국가에서 까이는 게 전통이 됬으니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