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글로리아체펫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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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2-13 15:39:05 KST | 조회 | 107 |
제목 |
쭝꾹이 꾸준히 빼앗아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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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소와 말이었씀.
이게 굉장히 효과적인 방법인데, 소 한마리가 장정 몇십명 분이니까요.
농업 생산력 증가를 억제해왔다고 보면 됨. 잉여물이 늘면 군량미가 되니까염. 'ㅅ'
말 역시 군사력이었고.
부익부 빈익빈은 어디서나 통하는 덧.
만주벌판과 그를 가로지르는 강들이 없었다면,
우리나라는 진즉에 중국의 지방 중 하나가 되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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