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쿠아곰[야수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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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3-26 15:12:19 KST | 조회 | 200 |
제목 |
제가 가장 후회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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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때, 저를 좋아하던 애하고 제가 좋아하던 애가 있었습니다.
학기초에 저를 좋아하던 애가, 저에게 고백을 했더랩죠...
전 그당시 한쪽을 정리하지 않고 이걸 받으면 안될거 같다는 느낌에 그냥 차버렸죠.....
한동안 서먹서먹하다가, 나중엔 다시 친해지고 그랬는데.....
졸업하고나서 연락처 안받은게 큰듯... ㅠ.ㅠ
연락두절 ㅠ.ㅠ.......
P.S. 지금 생각해보니 저를 좋아했던 애가 더 귀여웠던거 같습니다...
P.S. 2.(절대 구시대의 유물이 아닙니다...)그래서 제가 모솔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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