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 좋아하는 밴드가 두개 있는데

둘다 보컬이 탈퇴해서 망함 ㅡㅡ;

어느 밴드인가요ㄷㄷㄷ

ㅅㅋ ㅅㅁㅌㄹ / ㅅㄴ ㅅㄷㅋㅇㅌ
둘다 멜데쓰

내가 좋아하는 밴드는 내한옴 ㅋ

젤앝훌//아이언메이든이군요ㅋ

아녀 헬로윈이랑 스트라토바리우스 ㅋ 그때의 감동이란...

파워메탈을 좋아하시는구나@@

네 그렇습니다 메탈은 짱입니다 메탈을 찬양합시다

제가 좋아하는 밴드는 내한을 놓친지 벌써 5년이 됐죠 이런 젠장
또 하나는 빌어먹을 총탄에 기타리스트가 승천해서 해체.

이즈마엘 // 판테라군요

판테라 기타리스트 총맞은거.. 기억나네요

면도날 기타의 신 다임백 대럴... 진짜 그 날카로운 기타연주는 그 누구도 따라할 수 없을 것 같네요; 이제는 전설로 남을 기타리스트

젤앝훌//또 하나는 메탈리카죠.2006년 8월 15일. 귀가 덜 트였던 그때를 지금도 저주합니다.
아이언메이든으로도 해소가 안되요.

메탈리카 내한.. 98년에 갔던 기억이 나네요

메탈리카군여. 저도 님이랑 비슷한 경험이 있음; 2005년부터 메탈을 본격적으로 듣게 되었는데 귀가 닫혀있던 2002년에 가장 좋아하는 밴드인 랩소디가 내한을 왔었죠, 지금도 생각할수록 한스러움;

판테라 해체 이후 베이시스트 렉스는 다른 밴드를 만들어서 이어나가고 있다고 합니다.안젤모가 멤버로 들어왔었다던가...기억이 안나네요.

다임백이 없는 판테라라...; 생각할수록 걍 슬프네요.

젤앝훌//그때 오지오스본도 내한을 왔었다고 합니다. 앍...근데 맞는 기억인진 모르겠네요.

2002년에 드림 씨어터도 내한을 한번 했습니다ㅋ

네 02년에 랩소디도 오고 오지할배도 왔었죠... 정말 생각할수록 한스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