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암..... 심심하시다.

고로 판타지적 인물(굳이 인간일 필요는 없음)을 만들어 봅시다.

입에서 독을 뱉어내는 괴물같은거

여자친구

카디알 엘 사나트
원래는 노예 출신 검투사
어느 기사가 그를 눈여겨보다가 호위병으로 고용하게 된다.
그 기사와 활약을 하다가 그 기사가 은퇴할때쯤, 사나트라는 대검을 물려받는다.
그러면서, 사나트라는 성씨를 얻게 된다.
사나트를 받은 카디알은 그 대검을 제어하는 방법을 수련하여, 대검의 여러가지 힘을 끌어내게 된다.

대검 사나트
사용자의 감정 상태에 따라서 여러가지 힘이 나오는 검
사용자가 분노를 느끼고 있다면, 검은 붉게 물들고, 검에 열기가 깃든다.
사용자가 지키겠다는 마음을 갖고 있다면, 검은 황금빛으로 빛나며, 적의 눈을 가린다.
사용자가 즐겁다고 느낀다면, 검은 에메랄드빛으로 빛나며 한없이 가벼워진다.
사용자가 슬프다고 느낀다면, 검은 푸른빛으로 빛나며, 마법적인 것을 모두 무효화한다.
사용자가 아무런 감정도 느끼지 않으면, 검은 유리빛이 되며, 이미지를 공격하는 것만으로도 본체에 상처를 줄 수 있는 상태가 된다.

전설의 자게인 프징징
무조건 내가 지면 상대 종족이 쉽솨귀임. 저그라도 무조건 욕하고 보는 간지나는 일관성.
분노를 느낄때 APM이 한자리수에서 두자리수로 증가.
입구 막고 있는 질롯 홀드컨 깜빡해서 지면 다음 경기 무조건 짐.

전설의 플토 유저 프징징.

작은 여자애인데 눈이 얼굴의 1/4을 차지하고 사실 오만살임

게다가 음탕함

근데 중2병이고 칼같은걸 씀

ㄴ 뭐야... 이게더무서워..

그리고 가족은 다 죽고 남자고딩이랑 동거중임 그눔 가족은 전부 해외나갔음

그리고 밤마다 무슨 사명을 완수해야된다면서 머리색도 총천연색으로 염색하고 무기를 잔뜩 짊어진 놈들이 찾아와서 싸움질함

ㄴ 뭐에요 그냥 여자로 하죠

또 무슨 국수넣은빵이라던지 아니면 붕어빵이라던지 혹은 과일맛빵이라던지 그런것만 먹고 살음

음 그러죠 뭐 남자부분은 지워야징

국수넣은빵은 또 뭐임 ㅋㅋ

그리고 고딩이 무슨 어 아무튼 뭐 아무래도 상관없는 조건 때문에 얽매여 있어서 고딩하고 무조건 같이 있어야하고 고딩을 맨날 때리고 괴롭히고 고딩이 여자만나면 더 괴롭힘

그리고 가슴얘기해도 때림

이분 너무 몰입하셨어..

인제 할 얘기가 없네...

몰입이라니 이럴수가 의도가 그쪽이 아닌데

스읍 이것저것 어디서 많이 본 설정들이 참 마아아아아아아않구나.

오덕유머 망!ㅠㅠ

외계에서 온 고양이인데 지구 고양이랑 체형이나 생김세는 같지만 나이는 2만살에 인간보다 월등히 똑똑함 요상한 마법같은 것도 쓸줄암. 태초에 지구가 생겼을 때부터 살아오면서 재미있어 보이는 사람에게 '올ㅋ 너 좀 재미있으니까 내 힘 나줘줌'하고 힘을 나눠줌. 그리고 그 힘을 받은 사람들이 모두 역사에 이름을 장식한 영웅들

ㄴ돌I몽?

적당새님 가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