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학생이 우익되기란 참으로 어려운게 지금 현실

선생세대 386

부모세대 386

인터넷엔 진보언론

여기에 약간의 선동만 겸비해주면 어떤 대단한 결과가 나오는지는

이미 광우병 파동이 증명해줬죠

난선동당했지만.. 이미 선동에서벗어난지 1년은넘은듯

어느정도 시위는 필요했지만 솔직히 너무 심했음

그냥 분위기에 휩쓸려 간 놈들도 쳐있다고 들었고

광우병 괴담 방사능 괴담

다 대중의 무지가 만들어낸 ㅈ랄옆차기

광우병은 그냥 파동으로 넘길일은 아니예요.
의학적으로 위험한게 사실임.
근데 위험성 <<<<< 국익 이기 땜에 전 쇠고기따위 뭐 들여오든 상관안햌ㅋㅋㅋㅋㅋㅋ이란 입장.

근데 님도 참으로 그쪽 싫어하는것같네
맨날 까는거보니

제 부모님은 엄청난 극우적인 세계관을 가지고 계셔서 가끔 진보적인 친구 부모님들 보면 그저 신기하기만 할 뿐입니다... 부모욕하는게 좋은건 아니지만 저희 부모님 정치성향은 약간 정신승리법 기질이..

광우병에 걸린다 해도 수년~수십년 뒤 일일테고, 그리고 발병자도 몇명에 그칠테고요.
그 사이에 무역협정으로 얻는 국익은 엄청날겁니다.
덕분에 우리나라는 전 세계 경제가 위태로운 상황 하에서 살아남아 발전중이죠. 좋은 선택이었음

광우병 파동같은건 둘째치고 이번에 방사능 드립칠때 난 좌좀이란 말 안좋아하는데 시1발 좌좀새끼들 "정부에서는 영향이 없다는 말만 하는데 이것도 거짓말임에 틀림없다" "편서풍때문에 안온다면서요 정부 개새끼" "방사능이 걱정되서 마스크를 하고 나왔어요" 보면 진짜
개병신들때문에 나라가 안굴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