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전두환장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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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4-17 01:27:35 KST | 조회 |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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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여자애가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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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게임하는지 알아서 구글링 해서 아이디는 알아냈는데
이거 귓말을 걸어서 뭐라할지가 존나 난감하다
내가 우울증이랑 정신분열증 있어서 화요일 부터 정신과 치료 들어가거든...
이미 우울증이란건 소문이 다 퍼졌고 실제로 내가 우는거 애들이 보기도 함
시바...
정신과 다녀오면 이미지 나아지겠지?, 그냥 전기충격 쳐먹고 기억리셋 해버릴까, 존나 생각하기 싫은거 있어서 고통받고 미칠거 같으면 해준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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