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중 나라말아먹은 2인

명성황후

 

흥선대원군

 

솔직히 명성황후의 황후라는 이름도 아깝다

 

흥선대원군이 쇄국정책만 안했어도 어느정도 근대화를 이뤘을텐데

죄송 욕좀 하겠습니다/,.... X까라... 그건 아니다!!!!!!!!!!!!

아님 더 빨리 먹혔거나

역사는 알수 없어요

맞는뎅...

명성황후와 그 가문 세력들이 구한말에 매우 않좋은 영양을 미친건 사실이죠 이묘한님

선조랑 인조가 레알 갑이지

아나 몇번을 말해야 알아 먹어 ㅡㅡ

역사는 주관적으로 봐야하는게 아니라 객관적으로 봐야한다니깐 ㅡㅡ

ㄴ 고생이 많으십니다..

BloodOrDarkness // 아 왜 떡밥 종결하려고 그러세요 ㅡㅡ

당시 기술도 없고... 4색당파의 시대라고는 하기엔... (거기까지는 모르겠네요....노론의 집권??00결국 일당 전제화...) 그럼 적겠습니다... 명성황후던 대원군이던... 뭐 백성들이 먹고 살기가 어려운데 누구를 따르나요... 왕가를 따라서 쌀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민'가(家)를 따라서 쌀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뭐 덧글로 긴글을 적기 어렵지만.,.. 이미 지난 사건과 시대이고... 왕후와 대원군의 대결인 19세기 초일거 같으니...(19세기맞나요???) 처음은 대원군의 생각이 맞봅니다... 당시 (영국 프랑스 뭐,.. 유럽 아메리카.....세계사 종단이니 무슨 정책같은거.....)지금과 같은 인문 내지 과학의 발달도 없었고... 아.... 복잡한데....

사실 편 가를 것도 없구요,.... 편가른 다는 것 자체가 그러네요.... 님이 분석 하시구... 더 좋은 평가 분명한 평가 하셨음 좋겠네요....

2인으로 특정시키는 것 보다 세종 이후인가? 유교 편파로 과학 말아먹고 사대주의에 하도 전쟁 같은거 없어서 임진왜란같이 크게 일나고 당쟁 변질되면서 굴러간거지 2명 꼭집을게 못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