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밑엣글 짤 환빠들 까는건 알겠느데

뭐 아무리 민족자존심 해도 환빠들하는짓거리가 미친짓인줄은아는데

왠지 저짤보고

'그래바야 우리나라 고구려는 보통제국들의 반의 반도안대는 쬐끄만나라인데 괜한 쓰잘데없이 자부심필요없음'

이렇게 해석될여지가 남아있는듯

괜히 이거가지고 어그로끄는애들도 한두명있단말이죠 꼭

지금이야 모르겠지만 고대시대에는 나라의 넓이가 꼭 국력과 정비례한건 아닌듯요
지형때문이지 뭐 낄낄

'굳이 땅강조하지 않아도 내세울건 많다'라는 의미에염
물론 꼭 그렇게 해석하려고 하면 그렇게 되긴 할지도..

하기사 사실 전성기 고구려면적쯤되는 나라들도
사실상 지방까지 통치권이 미치치못했으니

고구려는 아무리 잘 쳐줘도 제국은 아님.
그래도 근본없는 섬나라 원숭이들 끽끽끽하는 것보단 나은 것 같다

제국의 정의가.
제국(帝國)은 군주가 황제인 나라를 가리킨다. 말뜻은 그러하지만, 일반적으로 국가로서의 제국은 힘의 중심에서부터 문화·민족성이 문화적 그리고 민족적으로 전혀 다른 영역과 구성원에게까지 통치권을 확장하는 국가를 가리킨다. 이러한 정의에서는 경제적 또는 정치적 요인을 강조한다. 일반적으로 제국이라 불리는 기간에 군사적 패권을 가짐을 함축한다.

우리나라가 대놓고 사대를하면서 속국 비스무리를 시작한게 고려 이자겸쯤부터라

그런걸 떠나서 저평가 + 무관심 으로 갈까봐서임..
이미 중국 동북공정이 거진완료된 시점이라